IT Story

3D 프린터 - 3D 프린터용 모델링 하는 법1 - 소프트웨어 선정2

검이불루 2014. 12. 21. 23:52
반응형

3D 프린터를 활용하기 위한 모델링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쓰일 분야는 산업분야입니다. 이 산업분야에서 사용할 적당한 3D 모델링 소프트웨어는 정말 많습니다. 가격대 또한 무료에서부터 기천만원까지기천만 원까지 천차만별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중 어떠한 소프트웨어를 구매하거나 습득해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D 프린터활용의 정점은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대량생산품을 대체할 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지금 현재는 여러 가지 이유 때문에 보조적인 수단이나 시제품 생산에 활용하는 등의 용도로 주로 사용되고 있지만 3D 프린터의 기술이 발전하고 소재가 다양화 되면 점차로 대량생산제품의 자리를 3D 프린터 출력물이 대체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시대는 점차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급격한 변화와 함께 다가올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불과 10년 전만 하더라도 휴대전화에서 인터넷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상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편리하고 빠르게 보급될 것이라 상상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나름 그 이유를 추론해 보자면 기술의 발전은 완만한 성장곡선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계단과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그럼 이러한 산업분야에서 3D 프린터 출력을 위한 기초가 되는 모델링 프로그램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분야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확도와 내구성입니다. 무엇보다도 정확한 수치에 의한 모델링이 가능해야 하며 또한 소재의 내구성이나 물성등의물성 등의 요소도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물성은 3D 프린터로 출력하는 소재와 관련된 사항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그 모델링 프로그램은 밀리단위밀리 단위 이하의 정확도를 충족해야만 합니다.


요즘 나오는 설계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이러한 특성을 모두 충족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 정확도는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사용의 편리성과 가격이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이 분야의 가장 대표적인 소프트웨어는 하이앤드(최고의 성능과 능력, 더불어 가격을 지닌 소프트웨어 제품군)급의 카티아(CATIA), 유지(UG NX), PTC CREO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들은 없으면 현대생활에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자동차, 선박, 비행기, 발전소 등등의 설계 및 제조에 커다란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프로그램 군 입니다.


이러한 프로그램 군은 그 사용법도 사용법이지만 무엇보다도 설계능력이 우선시 되는 분야이기 때문에 검토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해 출력을 위한 제품을 설계하면서 이러한 배우기도 힘들고 비싸고 또한 값비싼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프로그램은 애당초 고려의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산업계 전반에 널리 퍼져있는 프로그램이므로 그 특성정도는특성 정도는 파악하고 있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3D 프린터 시장은 아마 일반 프린터의 시장처럼 흘러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검은색 리본을 끼우고 헤드에서 때려서 출력하던 프린팅 시대를 지나 잉크젯 레이저에 이르기까지 프린터의 가격은 점점 낮아졌으며 지금 현재는 잉크나 토너 등의 소재를 팔아서 그 수익을 충당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통적인 제조도 나름의 시장은 형성하고 있지만, 그 소재시장이 훨씬 커진 것처럼 3D 프린터도 같은 과정을 거칠 것이라 판단합니다.


다만 그 영향력은 일반적인 프린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충격이기 때문에 각 기업이나 국가 간의 사활을 건 소재전쟁이 펼쳐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전통의또한, 전통의 제조업 패러다임도 바뀔 것으로 판단합니다.


지적 재산권이나 디자인의 중요성은 점점 더 부각될주목받을 것이며 3D 모델링 분야가 매우 각광받는주목받는 직업군이 될 개연성도 충분해 보입니다. 더불어 소재의 재활용을 위한 연구도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예상합니다.


더불어 소재의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적인 설계에 대한 수요 또한 매우 증가할 것이라 생각 됩니다증가하리라 생각 됩니다.


같은 소재를 이용하여 같은 제품을 생산할 경우, 전통의 산업에서는 제작상의 어려움 때문에 포기해야 했던 최적의 구조공학이 3D 프린터에서는 한계가 없기 때문에없으므로 최적의 구조공학을 통한 제품의 경량화는 이 산업의 핵심분야로 각광받을주목받을 수 있을 것이라 판단 합니다있으리라 판단합니다.


각설하고 그럼 현실적인 가격에 접근 가능한 미들레인지급(중간 정도의 가격과 성능을 지닌 범용 소프트웨어 제품) 소프트웨어 시장은 그야말로 각축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에는 오토캐드, 인벤터, 솔리드앳지, 솔리드웍스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이들 중 오토캐드는 범용의 설계시장에서 전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쓰이는 산업군도 건축에서 각종설계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산업분야에서 두루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모든 도면의 표준처럼 사용되고 있는 DWG라는 오토데스크의 파일형식 때문에 쉽게 떨치기 어려운 점도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닷소 시스템(카티아를 만드는 회사)의 솔리드웍스, 지멘스(유지를 만드는 회사)의 솔리드엣지 그리고 오토데스크의 인벤터 정도가 범용의 설계시장을 놓고 삼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솔리드웍스 작동모습>

<솔리드앳지 실행모습>

<인벤터 실행모습>


제가 판단하는 각 프로그램의 특성이나 능력 혹은 사용법 등에 있어서 그다지 큰 차이점은 없어 보입니다. 특히 3D 프린터용 3차원 모델링 분야로 국한한다면 위 세 가지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가격이 저렴한 프로그램을 선택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대략적인 각 프로그램의 장,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설계의 관점이 아닌 모델링의 관점에서 바라본 특징입니다.


솔리드웍스

가장 많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카티아를 만들어내는 닷소 시스템의 제품이다.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서드파티 플러그인 제품군을 거느리고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자유곡선 모델링에 강점을 가진다. 많은 교육기관과 운용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가 많다.


솔리드앳지

강력한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다. 지멘스의 전폭적인 지원. 대기업 위주의 사용. 국내에서는 인력풀이 비교적 적다. 제대로 된 교재나 교육기관이 많지 않다. 45일 시험버젼을 제공한다.


인벤터

오토데스크의 제품이다. 가격이 저렴하다. 수많은 교육기관과 교재 등을 구하기가 쉽다.


인벤터가 약 8,000달러 솔리드엣지나 솔리드웍스는 모두 10,000달러가 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 세 가지 프로그램 모두 사실 3D 프린팅 용도의 모델링을 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 취미의 차원을 넘어서 이 분야에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위 세 가지 프로그램 중 하나를 선택하실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특히 앞에 잠깐 언급했던 구조적인 설계 최적화를 염두에 두신다면 위 세 가지 중에서 한 가지를 익혀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타 집에서나 혹은 개인적인 용도, 또는 일인 창업의 형태로 창업을 하실형태로 창업하실 분들에게는 오토데스크의 123D Design도 좋은 대안  입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손쉬운 사용법 등으로 인하여 일반인들이 간단하게 설계하고 3D 프린터로 출력하기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좀 더 깊이 있는 설계나 구조적인 설계 등에는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부족하므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오토데스크 123D Design 실행모습>


기본적으로 단순한 출력서비스의 경우, 123D Design으로 충분합니다. 오토데스크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내려받을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해도 약 200달러 정도면 가능합니다.


또한, 기본적인 설계기능 또한 비교적 충실하기 때문에충실하므로 목업이나 단순 부품출력을 위한 용도로 창업을 계획하는 분이라면 123D Design이 가장 확실한 선택입니다.


다만, 좀 더 다양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거나 설계와 연동하여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생각하고 계신다면 개인적으로 솔리드웍스를 추천합니다.


가격적인 부담은가격 부담은 있지만 다양한 기능과 모회사의 지원 풍부한 라이브러리 수많은 서드파티 플러그인 등을 생각한다면 가장 훌륭한 선택으로 판단됩니다.


독일 속담에 "두 번 자로 재고 한번 송곳으로 찔러라!"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프로그램은대부분 프로그램은 시험 버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리 시험 버전을 사용해 보면서 계획하는 사업에 가장 적합한 툴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 같이 읽으면 좋은 다른 글 -

2014/12/21 - [튜토리얼/3D_Modeling] - 3D 프린터 - 3D 프린터용 모델링 하는 법1 - 소프트웨어 선정

2014/12/19 - [IT Story] - 3D 프린터 활용한 창업 아이템

2014/12/12 - [IT Story] - IT 맞수 대결 - #2 CATIA VS UG NX

2014/12/04 - [IT Story] - 3D 프린팅을 위한 무료 3D툴 총정리~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