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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위대하다 - 불후의 명곡 - 알리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검이불루 2014. 12. 25.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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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명의 위대한 시인이나 문학가는 열 명의 기업가보다 더 소중한 존재입니다. 김희갑, 양인자 부부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이란 노래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특히 알리가 불후의 명곡에서 불렀던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최고의 무대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불후의 명곡에서 알리의 맛깔스러운 편곡과 목소리에 의해서 명장면이 탄생되었습니다.



불후의 명곡 무대는 국내에서는 유튜브로 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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