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tory

2012년 영암 F1 그랑프리 CF

검이불루 2015. 1. 1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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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의뢰가 들어와서 부랴부랴 3일만에 끝냈던 작업 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작업~


항상, 이쪽 일은 시간에 쫓기며, 의뢰가 들어온다. 

여유 있게 작업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를 주지 않는다. 그걸 맞추기 위해선, 작업자들이 고생한다. 나도 작업을 많이 해 봤지만, 이런 일을 팀원들에게 시킬 땐 미안한 마음이 앞선다. 
최종 마무리는 내가 하지만, 이런 작업은 최종마무리를 위한 소스 만드는 일이 힘들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시간이 오래 걸린다. 

 

아쉬움이 많았던 작업이다.


작업의뢰 woorak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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