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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래에 대하여..

검이불루 2014. 11. 1.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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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미래의 세계는 다음과 같을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세계는 현재의 백인 지배체계에서 흑인들과 분인들의 지배하에 놓이게 될 것이고, 그 결적적인 계기는 식량의 감소, 에너지원의 감소, 이상기온등으로 인하여 점점 살기가 어려워진 흑인,분인등의 유색인종의 봉기에 의하여 이루어 질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건 이 종족들의 출생률 통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대략 보자면 2.3정도의 출생율을 보이는 흑인,분인등은 보이고 있고, 백인의 출생률은 대략 1.1-1.4 정도 입니다.


뭐 혹자들은 권력과 힘을가진 백인들이 떄가되면 이들을 쓸어버리면 되지 않느냐 하고 반론을 한답니다. 그러나 이미 백인 지배층들도 썩을대로 썩었으며, 나에게 손해만 없으면 되지라는 주의라고 합니다.


즉, 예전에 비하여 동원할 수 있는 힘의 수단이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부(돈)라는 것은 일정수준 이상에 도달하면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 보다는 무슨일이 닥쳤을대 동원할 수 있는 힘의 총합이 결국 그 사람, 그가문 그 세력의 결집된 충역량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이 총역량을 위해 커다란 합의하에 뭉칠 수 있었지만, 현대사회는 이 뭉칠 수 있는 명분이 많이 약해지거나 연대나 유대가 희미해졌기 때문에, 흑인,분인 유색인종들의 도저히 못살겠다 니들것좀 내놔라 하는 봉기에 무너질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여기에는 백인 지배계층의 열등화도 한몫 했다고 합니다.


흔한 이야기로 흑인, 맥작(남미 히스페닉들) 여자들을 대학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것은 그들 인종을 청소할 목적의 신의 한수였다고 합니다.


대학물을 먹게된 흑인,맥작 여자들은 한순간의 끌림에 의하여 흑인,맥작들과 연예는 하겠지만, 그들과 결흔은 하지않을 것이 거의 확실하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고 백인들이 그들과 결혼할리도 만무하지요. 그럼 자연스럽게 그들의 인구수를 통제할고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모양 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흑인, 맥작들이 연애를 하고 결혼을 안하는 것까지는 어느정도 들어맞았지만, 그렇다고 출산률은 떨어지지 않았다는 점 입니다. 흑인 여자들은 내가 애를 낳고 미혼모로 살면 살았지 죽어도 너랑은 결혼안해 이러한 녀자들이 많다고 합니다. 이러한 자식들의 또 드러한 악순환을 대물림 하면서 점차 주변에까지 그러한 사상을 퍼트리고 있다고 하는군요.


각설하고, 오바마와 에릭 가세티 등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아직 한번도 여성대통령이 태어나지 못한 미국에서 흑인혼혈인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이나, 히스패닉 계열의 시장등은 많은 것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히스패닉과 흑인의 비율을 합치면 미국인구의 약 30% 가량을 차지 합니다. 머지않아 이 둘이 과반 이상을 차지할 것 입니다.


제 예상으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는 흑인이, 유럽쪽은 분인들이 동아시아쪽은 중국인들이 지배할 것 같습니다.


지금도 제주도에 중국인들이 일정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깡패국가 소련의 블라디보스톡도 야금야금 먹는 중국인데 힘이 커지면, 우리하나쯤은 우습게 접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국은 사실상 그 공작을 막아줄 힘을 상실할 것 같구요.


예전 역사에서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네 조상들이 어떻게 대륙세력을 막아 냈는지를...


예전에는 세계지배의 화두가 대륙세력이냐 헤양세력이냐에 의하여 결정됐습니다. 그러나 복잡다난해지고 인종의 교류, 이동이 활발해진 근대사회를 지난 미래사회에서는 인종의 특질에 주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인종간의 다름을 사전에 인정하고 그 인종간의 특질을 연구하는 학문이 외국에서는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아래 문장으로 이 주제에 대한 갈무리를 합니다.


"HIV 보균률이 50%이면서도 아직까지도 인구가 줄지 않는 이것들을 어떻게 이성으로 이해할 것인가? 이해할 수 없다."


어느 학자의 흑인에 대한 평가 입니다. 장기적으로 흑인의 세계지배를 점쳐보는 근거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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