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tory

osX 를 고집하는 101가지 이유 #8 사전(내장사전)

검이불루 2014. 12. 11.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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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전 실행모습os X 내장사전 프로그램을 웹페이지 검색 중 실행한 모습. 트랙패드에서 세 손가락을 동시에 누르면 자동으로 사전에서 단어를 검색해준다.

os X 는os X는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메버릭스 전에는 영한사전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서 다양한 방법들을 이용하여 사전을 활용 했었습니다활용했었습니다. 하지만,하지만 메버릭스로 판올림 되면서 영한, 한영 사전이 드디어 내장 되었습니다내장되었습니다.


영어로 된 문서를 해석작업을 하다보면하다 보면 단비와 같은 존재 입니다존재입니다. 매번 번거롭게 이용할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단어 위에서 트랙패드를 세손가락으로세 손가락으로 가볍게 터치를 하시면 됩니다.


사전 프로그램 설정에서 지정해 준 순서대로 사전이 나타납니다.


사전설정 화면사전설정 화면에서 사전의 조회순서를 정해주는 모습


이 정도의 인포메이션만정보만 있어도, 모르는 단어가 나오는 영어 문장을 손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만약 단어에 대한 좀더좀 더 디테일한세밀한 내용을 보고 싶다면,  "한국어 - 영어" 처럼영어"처럼 되어있는 곳을 클릭하면 사전 어플리케이션이애플리케이션이 실행되면서 디테일한세밀한 사전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사전 하나만의 가치로 따져도 요세미티로의 업그레이드는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더군다나 이 사전은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다양한 언어의 사전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한-영, 영-한, 옥스포드 영영사전, 중국어-영어 사전, 일본어 사전, 일본어-영어 사전 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한,중,일의 경우 공히다 같이 모든 사전이 영어사전이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어학공부를어학 공부를 하는 분들이나 번역등의번역 등의 작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할 것이라 판단 합니다유용할 것으로 판단 합니다.


특히, 맥북을 활용할 경우나, 혹은 트랙패드를 활용할 경우, 그 생산성은 극도로 높아집니다.


단순하게 그 단어 위에서 트랙패드에서 세손가락세 손가락 터치만으로 사전검색을 해주기 때문에 매우빠른매우 빠른 접근성으로 인하여 그 활용도는 극대화 된다고극대화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전하나의사전 하나의 가치만으로도 요세미티의 가격은 상당할 터인데 애플은 메버릭스, 요세미티 모두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배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 배포되는 OS가 없는것은없는 것은 아니지만, os X 처럼os X처럼 완성도 높은 OS를 무료로 배포하는 것은 처음인것처음인 것 같습니다.


경쟁자인 윈도우 8.1의 공식적인 가격이 8.1 K가 172,000원 8.1 Pro K가 310,000 만원 입니다310,000만 원 입니다.


이 가격이면, 무료인 요세미티와 영화편집이 가능한 Final Cut X를 갖추고도 돈이 남을 정도 입니다정도입니다.


각설하고, 이 사전 한가지의 가치만으로도 이미 맥을 선택하고 고집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해 집니다분명해집니다.


이러한 요소들이 모여 제가 맥을 쓰는 이유는 더욱 더더욱더 분명해 집니다분명해집니다.



뱀 발, 한글 활용도 하고, 또한 맞춤법에 대해 홍보도 하기 위해서 글을 쓰고, 맞춤법이 틀릴 경우, 내용을 고치지 않고, 틀린 부분을 교정할 예정 입니다. 이번이 첫번째 교정 입니다. 정말 많은 오류가 있습니다.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저처럼 한가지라도 맞춤법을 좀 더 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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