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비롯한 노트북에 사용되는 SSD는 장점이 단점을 덮고도 남기에 많이 사용하는 SSD의 유일한 단점은 가격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256GB 나 512GB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좁디좁은 용량은 조금만 사용하다 보면 어느새 몇 기가 남지 않는 상황이 도달하곤 합니다. 아무리 머리를 굴리며 불필요한 내용을 줄여본들 언 발에 오줌싸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에스텐(os X)를 사용하는 사용자층은 대부분, 음악이나 영상 디자인 등에 관련된 작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버려둘 경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캐시파일들로 인해서 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팁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 파일을 찾아서 지워주면 꽤 많은 용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