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e)과 마이크로 소프트(Micro Soft) 두 IT 거물의 대결은 사뭇 흥미진진합니다. 유명한 브라우저 대결에서부터 구글 검색과 빙(Bing) 검색, 지메일(gmail)과 핫메일(hotmail) 등 분야도 다양합니다. 이번 맞수 대결에서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에서는 구글 DOC를 발전시켜서 구글 드라이브라는 이름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제 지지 않고 마이크로 소프트는 원 드라이브라는 비슷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두 서비스 모두 공히다 같이 각각 15GB의 용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다만,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카메라 앨범 보너스라는 명목하에 15GB의 공간을 더해서 총 30GB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구글의 경우 구글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