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X 에는 죽을때도 저승에 가져가고 싶은 프로그램 나의 영원한 집사 알프레드(Alfred)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퀵실버와 같은 런쳐 프로그램 이지만, 그 기능이 상상을 초월 합니다. 아마, 이프로그램이 없었다면, 컴퓨터의 사용시간이 지금보다 최소 5% 이상은 더 늘어났을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2.0 대로 바뀌면서 워크플로우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획기적인 파일접근 및 콘트롤이 가능해 지도록 만들었습니다. 국내,외 적으로 활발한 워크플로우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기본적인 컨셉은 키보드를 활용하여 모든 컴퓨터를 제어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단순한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에서 부터, 컴퓨터의 화면보호기 실행, 리부팅 등등 어지간한 작업은 키보드만 가지고도 콘트롤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